이 글 원본은 제가 2011-12-29에 발행했었다가 조금 수정해서 올해 다시 발행하였습니다.내 룸메이트 클레어와 주말에 놀러나가기 전... 내 친구들과 나의 금요일은 이렇게 빼입고 빠나 파티에 나가는 것으로 보통 시작되었습니다. 보통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숙제랑 할 일을 다 끝내고 이렇게 나가면 일주일 동안의 스트래스도 확 풀리고 친구들과 친목도 다져진다는 것! 열심히 놀아야 열심히 공부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철학입니다.
이 글 원본은 제가 2011-12-29에 발행했었다가 조금 수정해서 올해 다시 발행하였습니다.A+ 받는 다른 방도가 없어요. 점수를 주시는 분이 교수님이면, 글을 다 작성하기전에 그 교수님을 계속 찾아가서 글감, 글 아웃라인, 그리고 글 reference에 관하여 교수님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수님한테 이정도면 A+이겠는지 확인을 다 받을 때까지 교수님의 조언을 구한 후, 글을 제출하세요. 점수를 주는 사람이 흠 잡을 수가 없으면 어찌 나쁜 점수를 받을 수 있겠나요! 게다가 미국에서는 보통 교수님들이 이렇게 노력을 많이 한 학생에게 나쁜 점수를 주는 경우는 드물답니다. 어떻게든 노력하는 학생에게는 도움을 더 주어 점수를 잘 받게 하고 싶은 것이 미국 교수님들의 마음. 이 방법은 글쓰는 것 말고..
이 글 원본은 제가 2011-12-29에 발행했다가 제가 조금 개선해서 올해 다시 발행하였습니다.서울 한양대에서 공대는 잘 알려져 있고 교수님들이 다들 실력이 뛰어난데다가 졸업한 선배들의 인맥도 대단하다. 졸업한 많은 선배들이 여러 대기업에 계시거나 유명 대학원에 가 계신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 처음에 내가 미국 편입 유학을 가겠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한양대 교수님들은 이제까지 한양대를 다니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사람은 내가 처음이라고 ... 선배들은 편입 유학은 시간 낭비라고 ... 아빠는 미국 편입 유학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시작을 안 하는 것이 좋겠다고...아빠의 반대는 매우 단호했다. 아빠는 단 한푼도 내 유학 준비에 돈을 안 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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