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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원본은 제가 2011-12-29에 발행했었다가 조금 수정해서 올해 다시 발행하였습니다.

내 룸메이트 클레어와 주말에 놀러나가기 전...
내 친구들과 나의 금요일은 이렇게 빼입고 빠나 파티에 나가는 것으로 보통 시작되었습니다. 보통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숙제랑 할 일을 다 끝내고 이렇게 나가면 일주일 동안의 스트래스도 확 풀리고 친구들과 친목도 다져진다는 것! 열심히 놀아야 열심히 공부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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