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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원본은 제가 2011-12-29에 발행했었다가 조금 수정해서 올해 다시 발행하였습니다.

A+ 받는 다른 방도가 없어요. 점수를 주시는 분이 교수님이면, 글을 다 작성하기전에 그 교수님을 계속 찾아가서 글감, 글 아웃라인, 그리고 글 reference에 관하여 교수님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수님한테 이정도면 A+이겠는지 확인을 다 받을 때까지 교수님의 조언을 구한 후, 글을 제출하세요. 점수를 주는 사람이 흠 잡을 수가 없으면 어찌 나쁜 점수를 받을 수 있겠나요! 게다가 미국에서는 보통 교수님들이 이렇게 노력을 많이 한 학생에게 나쁜 점수를 주는 경우는 드물답니다. 어떻게든 노력하는 학생에게는 도움을 더 주어 점수를 잘 받게 하고 싶은 것이 미국 교수님들의 마음. 이 방법은 글쓰는 것 말고도 학교에서 숙제나 프로젝트 점수를 잘 받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이 때 한가지 주의할 점은, 세세한 문제들 .. 예를 들어 문법교정등은 교수님한테 묻지 말고 따로 writing walk-in center와 같은 학교에 있는 다른 글쓰기 도움 센터를 찾아가는 것. 이런 세세한 것까지 교수님한테 물으면 교수님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간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주의하세용!

미국 학교에서 점수 잘 받는 방법 꽤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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