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원본은 제가 2011-12-29에 발행했었다가 조금 수정해서 올해 다시 발행하였습니다.A+ 받는 다른 방도가 없어요. 점수를 주시는 분이 교수님이면, 글을 다 작성하기전에 그 교수님을 계속 찾아가서 글감, 글 아웃라인, 그리고 글 reference에 관하여 교수님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수님한테 이정도면 A+이겠는지 확인을 다 받을 때까지 교수님의 조언을 구한 후, 글을 제출하세요. 점수를 주는 사람이 흠 잡을 수가 없으면 어찌 나쁜 점수를 받을 수 있겠나요! 게다가 미국에서는 보통 교수님들이 이렇게 노력을 많이 한 학생에게 나쁜 점수를 주는 경우는 드물답니다. 어떻게든 노력하는 학생에게는 도움을 더 주어 점수를 잘 받게 하고 싶은 것이 미국 교수님들의 마음. 이 방법은 글쓰는 것 말고..
이 글 원본은 제가 2011-12-29에 발행했었다가 조금 개선해서 올해 다시 발행하였습니다. 이 블로그는 제가 한국 토종으로 공부하고 자라서, 평범하게 한국의 공립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와 서울 한양 공대에 합격, 코넬대로 편입 후 미국의 페이스북(Facebook)에 인턴을 하고 미국의 구글(Google)에 입사 합격을 하게된 경험담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서 생성 되었답니다.미래에 해외 유학 및 해외 IT 회사에 인턴이나 입사를 꿈꾸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Instagram: @flying.heej (저의 근황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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